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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1 14:03
디지털 라디오방송에 관하여...
 글쓴이 : 한나
조회 : 7,751  

라디오의 새로운 전환 


디지털라디오방송


 


 방송이 새롭게 진화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상파 TV방송이 디지털 전환에 이어 라디오 또한 디지털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이러한 디지털 라디오에 대해 알아보자!


 


# 디지털라디오방송(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이란?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로 통칭되고 있는데, 기존 AM, FM방송과 같은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신호 형태로 압축, 방송하는 서비스다.


 


디지털라디오방송을 이용하면 잡음이 없고 깨끗한데다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을 수가 크게 늘어나며 CD, DAT, 연주실황 중계 등 고음질의 사운드를 디지털로 중계할 수 있고, 문자나 그래픽, 동화상 등 다양한 데이터 정보수신 기능을 포함한 부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라디오방송은 전송수단에 따라 지상파 또는 위성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정부는 실험방송을 거친 후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 라디오도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그 전에 3가지 디지털라디오 규격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필드테스트 대상은 미국식 디지털라디오 방송인 HD 라디오와 유럽식 DAB를 한단계 발전시킨 DAB+, DRM+ 등이고 이러한 방식과 현재 서비스가 진행 중인 DAB 방식을 포함해 향후 디지털라디오 규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 디지털라디오규격


 


3가지 디지털라디오 규격에 대한 기술에 대해 알아보면 먼저, 유럽식(유레카 147: Eureka 147)방식인  DAB는 Eureka-147 방식이다. 유럽통신표준국과 EBU에서 1987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후, 1991년까지 기본시스템을 개발하고 1995년 2월에 표준화를 완료하였다. 전송방식으로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방식(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 OFDM)을 채택하고 다중반송파 전송기법을 사용하므로 이동수신시 문제가 되는 다중 경로 왜곡이나 페이딩 환경에 강인한 성능을 보인다. 현재 유럽 대다수 국가 및 호주, 캐나다 등에서 DMB 표준으로 채택하였다.


 


미국식(IBOC: In-Band-On-Channel) 방식, IBOC(In-Band-On-Channel)은 기존의 FM 대역의 위아래 남는 사이드밴드를 사용하여 아날로그 방식과 동시에 디지털 방식이 방송되는 IN-Band 방식이다. 그러므로 DMB 구현 비용이 최소화되는 된다. 이미 HD방식인 디지털라디오는 오디오 서비스 이외에도 곡명, 가사, 광고 등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교통정보, 기상정보, 뉴스, 재난 정보 등의 그래픽 서비스도 가능하며 게임이나 전자책의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고 아이튠스의 태깅(Tagging) 서비스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DAB+는 DAB에 비해 전송 용량이 2배 향상된 기술로 현재 호주에서 실험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DAB+는 멀티플렉스당 24개의 프로그램(프로그램 당 48Kbps 전송시)을 전송한다. DRM+는 2009년 하반기 유럽의 표준기구인 ETSI에서 규격을 승인할 예정에 있는 새로운 디지털라디오 기술이고 100KHz 대역폭을 가지며 보호대역에 DRM 신호를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 디지털TV 전송방식이 수년간의 논쟁 끝에 미국식으로 결정됐듯 디지털라디오 논의에서도 전송방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FM의 경우 크게 미국식인 `IBOC(In-Band On-Channel)'과 유럽식인 `DAB'(Eureka-147)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필드테스트를 통해 디지털라디오의 규격을 채택하여 라디오도 디지털로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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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11)에는 새롭고 진화된 형태의 방송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17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디지털라디오·3D 입체방송·차세대DMB 도입을 위한 필드테스트가 진행되며, 다운로드형수신제한시스템(CAS)·IPTV 2.0 등과 관련된 표준화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진행되는 작업의 결과물과 함께 우리나라 방송산업에 새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차세대 방송, 필드테스트로 모습 드러낸다=지상파 디지털 전환에 이어 라디오도 디지털라디오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시작된다.



그동안 주춤했던 디지털라디오에 대한 논의가 내년 필드테스트를 통해 내년 다시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라디오는 디지털TV방송처럼 잡음이 없고 깨끗한데다 아날로그보다 적은 대역의 주파수만으로도 충분히 방송을 보낼 수 있어 추가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 17여억원을 투입해 3가지 디지털라디오 규격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한다.



미국식 디지털라디오 방송인 HD 라디오와 유럽식 DAB를 한단계 발전시킨 DAB+ DRM+ 등이 그 대상이다. 이들 방식과 현재 서비스가 진행 중인 DAB 방식을 포함해 향후 디지털라디오 규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비디오 전송 효율을 두 배로 높인 차세대지상파DMB(Advanced T-DMB, AT-DMB)도 내년에는 필트테스트가 예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개발한 AT-DMB는 비디오 전송 효율이 두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화질을 두 배로 개선하거나, 채널이 두배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방통위는 특정 지역을 선정하고 이 지역 내에서 AT-DMB 실험방송을 진행한다.



3차원(3D) 입체 방송 실험방송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연을 이미 진행한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시범 가구를 선정해 실험방송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지상파방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R&D도 함께 진행된다.



◇새로운 표준화도 속속=케이블TV와 인터넷TV(IPTV) 분야에서는 진일보한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가 진행된다. 디지털케이블 연구원은 케이블TV업계와 교체형수신제한시스템(XCAS) 표준을, TTA는 IPTV업계와 다운로드형수신제한시스템(DCAS) 표준을 정한다.



표준안은 모두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이며, 내년 말 최종 확정하는 것이 계획이다. 이들 CAS는 셋톱박스 내에 케이블 카드를 내장하지 않고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셋톱박스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양방향 방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개방형 방송에 대한 표준화도 진행된다. IPTV표준화협의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방형 IPTV인 IPTV2.0 표준화를 진행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TV 표준화 협의회는 최근 학계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갖고 IPTV2.0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오용수 과장은 “디지털라디오, AT-DMB 등에 대한 필트테스트를 내년 진행하고, 결과물에 따라 규격을 확정하는 일정 등의 추진 계획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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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이란 Digital Radio Mondiale의 약칭으로써 장파(LF), 중파(MF), 단파 (HF)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디지털 라디오 방송방식이자 이러한 방송표준을 지원하는 컨소시엄의 명칭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TV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여 30MHz 이하의 방송 대역 (장파, 중파, 단파)을 이용하는 디지털 라디오 방송 전환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데 현재 DRM에는 60여 개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컨소시엄의 형태로 세계 표준 제정을 위하여 ITU에서 공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0년 12월까지 기술위원회 에서 개발을 확정하고 2001년 1월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여 2002년 일부 지 역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라디오와 통신 특히 분배와 전송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음악 FM 방송은 DAB 표준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FM대역 주파수인 88-108 MHz(VHF)의 커버리지는 주파수 특성상 청취 가능지역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어서 넓은 지역(국가간)을 커버할 수 있는 30 M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서 디지털 라디오 방송을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사용하는 기존 단파/중파/장파 대역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주파수 확보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M 대역에서 기존 FM과 같은 음질을 들을 수 있음

수신 능력의 향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라디오 청취 가능

기존의 청취 조건이 변하지 않음 - 같은 주파수 대역

- 같은 청취 조건(고정, 이동, 차량 라디오)

- 같은 청취 환경 유지(실내, 도심지, 숲속 등)

수신기의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 전력이 낮아짐 ·주파수 선국이 용이함

- 주파수 선택이나 방송국명이나 프로그램 타입으로 선국 가능

새로운 디지털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 제공 ·넓은 수신 대역을 가짐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자 정보, 방송국명, 노래명, 가수명 등의 데이터 서비스 가능함





기존의 송신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음

기존의 주파수 대역을 계속 사용 가능 ·독립적인 컨트롤 제공 ·커버리지 영역을 컨트롤할 수 있음

필요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연성 제공 ·데이터, 텍스트나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 가능

청취자에게 향상된 음질을 제공함

오디오 음질 향상과 부가 서비스로 인하여 청취자의 관심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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